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격 게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포격게임들이 상당히 골때리면서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[[스코치드 어스]]를 시작으로 [[웜즈 시리즈]], [[포트리스 2]]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. 공격을 주고 받지만 공격 방식이 서로 다르거나 서로 공격을 주고 받는게 아닌 혼자 일방적으로 특정목표를 맞추는 게 목적인 포격 게임도 있다. 각도와 파워 입력 방식은 초창기 포격 게임은 수치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었고, 이후에는 [[키보드]], [[게임패드]]로 각도는 위아래 키를 사용, 파워는 파워키를 유지한 시간만큼 큰 파워를 내게끔 바뀌었다. 더 이후에는 [[마우스(입력장치)|마우스]], [[터치 스크린]]을 써서 마치 [[새총]]처럼 당기는 [[드래그]] & 드롭 방식의 게임([[앵그리버드 시리즈]] 등)이 등장하게 되었다. 포탄의 궤적 또는 좌표를 보여주며, 지정하면 자동으로 각도와 파워가 지정되는 조작 방식도 있다.[* [[턴제 게임|턴제]]보다 실시간 게임에 더 많이 쓰이고 있으며, 실시간 게임이면 공격 상황에 상대가 회피나 방어를 하는 경우가 있다. 바람세기 개념이 있는 게임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를 기준으로 포탄의 궤적 정보를 보여준다.] 장르가 확립되기 전까지는 [[슈팅 게임]]으로만 분류되었다. [[포트리스 시리즈]]가 스코치드 어스를 표절했다는 주장도 있으나, 실은 두 게임 모두 1970년대부터 꾸준히 만들어져 오던 게임 [[장르]]에 속한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Artillery_game|위키피디아(영문)]] 심지어 [[DOS]]에 포함되어 있던 베이직 예제 코드 중에도 비슷한 게임 [[고릴라스]]가 있었다.[* 빌딩 숲에서 고릴라가 바나나를 서로 던지는 게임] 그 이전에는 [[애플 II]] 시절에 'Artillery'(1980년)라는 작품이 있었다.[* 'TANK'라는 이름으로 복사되어 많이 퍼져서 나이 지긋한 올드게이머라면 이쪽 제목으로 아는 사람도 있을 듯.] 이쪽이 그래픽 베이스로는 원조. 그야말로 전통의 장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